
정리하면, 이건 민감한 선거 논란 이슈라 단정부터 하면 안 됩니다. 현재 확인되는 흐름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78주년 제헌절인 17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에 참석해 ‘장외 정치’를 이어갔다. 구체적으로는 당내에선 장 대표가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 경축식에는 불참한 채 강성 지지층 결집에 집중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아 확성기를 들고 “40일 넘게 우리 정치가 해결책을 내놓지 못해 죄송하다”며 “반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개혁하고, 선거제도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집회 참여자들과 함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그래서 이 사안은 의혹은 의혹으로 두고, 실제 검증 가능한 내용이 어디까지인지 보는 게 핵심입니다. 댓글에서는 어느 쪽을 믿느냐보다 어떤 근거가 확인됐는지를 두고 말이 나올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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