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하면, 이건 제목만 보고 넘길 얘기는 아닙니다. 먼저 확인된 내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일(현지 시간) 이란 정권 자금 세탁 통로로 지목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와 환전소를 무더기 제재했다. 조금 더 뜯어보면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이란혁명수비대(IRGC) 자금 조달에 이용된 디지털 자산 거래소와, 이란의 해외 석유 판매 대금 회수에 동원된 환전 네트워크를 각각 제재한다고 밝혔다. 동유럽 조지아 소재 가상자산 거래소 셀빗과 운영자인 시아바시 카이반푸르, 이란 거래소 아반테더 등이 제재 명단에 올랐다. 재무부는 IRGC 보유 지갑과 셀빗 거래소 주소간 300만달러 이상이 오간 것으로 보고있다. 포인트는 단순 강경 발언이 아니라 실제 대응 수위와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이슈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아니면 메시지성 움직임에서 끝날지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댓글에서도 보는 관점이 꽤 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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