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하면, 이건 제목만 보고 넘길 얘기는 아닙니다. 먼저 확인된 내용은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를 겨냥한 살해 위협 의혹에 대해 “거짓말”이라며 부인했다. 조금 더 뜯어보면 27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서기 모센 레자이는 레바논 알마나르TV와의 인터뷰에서 배런 트럼프를 겨냥한 암살 계획이 있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CNN은 지난 24일 이란 국영방송 IRIB가 지난 주말 배런 트럼프를 겨냥한 약 3분 분량의 영상을 방송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배런 트럼프를 어디에서 죽일까”라는 문구가 적힌 화면으로 시작했다. 포인트는 단순 강경 발언이 아니라 실제 대응 수위와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이슈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아니면 메시지성 움직임에서 끝날지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댓글에서도 보는 관점이 꽤 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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