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하면, 이건 제목만 보고 넘길 얘기는 아닙니다. 먼저 확인된 내용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지지층을 향해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을 자제하고 사실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과 설득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조금 더 뜯어보면 이 대통령은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글은 이 대통령이 전날 자신의 X 계정에서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감사합니다. 이런 경제 이슈는 숫자보다 체감 영향이 중요해서, 생활비나 시장 반응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 이슈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아니면 메시지성 움직임에서 끝날지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댓글에서도 보는 관점이 꽤 달라질 듯합니다.
댓글 0
댓글 쓰기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은 고정 닉네임 계정으로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