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하면, 이건 제목만 보고 넘길 얘기는 아닙니다. 먼저 확인된 내용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배우자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서 전용기를 타고 중국으로 출발했다. 조금 더 뜯어보면 이로써 시 주석은 미중 정상회담 등 2박 3일 동안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 주석과 올해 중 두차례 추가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만 미국 매체들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화려한 의전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지만 특별한 성과는 없었다는 평가를 내놨다. 정치 이슈는 발표 내용보다 누가 반응하고 어떤 반박이 붙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 이슈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아니면 메시지성 움직임에서 끝날지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댓글에서도 보는 관점이 꽤 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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