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하면, 이건 민감한 선거 논란 이슈라 단정부터 하면 안 됩니다. 현재 확인되는 흐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캔자스주에서 급진 좌파 단체 관계자가 유권자들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며 투표를 유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중간선거를 이틀 앞두고 부정선거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고 있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크리스 코백 캔자스주 법무장관으로부터 급진 좌파 정치활동위원회(PAC) 관계자가 위치타에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투표를 대가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사진 증거를 확보했다. 그래서 이 사안은 의혹은 의혹으로 두고, 실제 검증 가능한 내용이 어디까지인지 보는 게 핵심입니다. 댓글에서는 어느 쪽을 믿느냐보다 어떤 근거가 확인됐는지를 두고 말이 나올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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